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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기준 기자]진해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6월 20일 오후 4시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1층 ‘민주홀’에서 2026 ‘호국보훈의 달’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김준혁의 지휘 아래,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풍성한 무대로 꾸며진다. 독일보청기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주말 오후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협연 무대에는 메조소프라노(M.Sp) 이경민 교수가 참여해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춘다. 아울러 시인이자 시 낭송가인 김효경, 가수 이서현, 그리고 화양연화합창단이 특별 출연해 음악회의 의미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든다.
이번 행사는 진해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주최하고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이 주관한다. 경남메세나협회와 독일보청기가 후원을 맡았으며, 경남동부보훈지청, 시사코리아뉴스, 시사K예술단이 협조로 참여한다.
오케스트라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음악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