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유착의 현장, ‘잿밥에 눈먼 구미지역 정치인들’

- S교회 부활절에 몰려온 지역정치인의 이해득실은
- 종교행사 뒷전 목자와 성도표심 구걸하는 눈빛들

2018.04.04 13:04:52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