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pace Project, 우주 교육시설인 화성기지 공개

- 한 TV 리얼리티 프로그램 팀이 화성기지로 들어갈 수 있는 허가 받아
- 중국유명 인사5명 포함 6명의 지원자 우주비행사 훈련받고 화성에서의 삶 체험

2018.12.24 18:21:23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