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민주&평통’ 교부금 지원받아 중국간다

- 역대 정부 때부터 존치돼 온 관변단체 ‘날개를 달았다’
- 진보·보수 간 ‘이념논쟁에 이름조차 낯설다’는 절반의 시민들
- 이념과 경기 모두 어려운 시기에 꼭 해외세미나 가야하나

2019.06.26 17: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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