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신고대응센터 출범 200일, 피싱 범죄 신고·제보 일원화로 예방까지 한 번에

금융감독원·한국인터넷진흥원·SK텔레콤·KT·LG유플러스·삼성전자와 함께 신고·제보 15만 건을 처리하고 통합 대응 시스템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 민관 협력

2024.05.16 10: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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