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도서관이 위험하다 호남 초·중·고에서 역사 왜곡 서적 162권 확인...박성준 의원, “교육청이 나서서 선제적 조치 취했어야”

광주·전남·전북·제주의 초중고 도서관에서 역사 왜곡 도서 총 162권 확인
4·3 - 교육청, 전수조사 및 재발방지 약속했지만 후속 정리·퇴출조치 미흡
사건 왜곡, 식민지 근대화 정당화 등 왜곡 내용 다수 포함
박성준 의원 “교육청 차원의 선제적 검증 제도 도입해야”

2025.10.23 14: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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