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 포스터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가정의 달 5월의 끝자락, 어르신을 공경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음악회가 목포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한국문화예술진흥회 전남본부와 칸타빌레 시낭송협회는 오는 5월 30일(토) 오후 3시, 목포 평화광장 주무대에서 '가정의 달 맞이 효사랑 나눔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노래로 전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목포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현장에는 지역 어르신과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행사의 진행은 주봉길 시낭송가가 맡아 특유의 매끄러운 진행과 깊은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한낭송협회를 비롯해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기관과 기업들이 든든한 후원자로 나서 그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후원에 참여한 기관 및 단체는 다음과 같다.
의료·문화·예술: 대한낭송협회, (사)우리가락퓨전난타, 목포현대병원, 목포365 매일한방병원, 목포유디치과
관광·레저: 목포해상케이블카(주), 목포삼학도크루즈, 씨월드고속훼리, 뉴퀸호, 세계로여행사
지역 금융·경제: 목포농협, 목포수협, 이든하우스컨테이너, 동일광고, 송원타월, 우산
행사를 준비한 주최 측 관계자는 "효는 마음이며 나눔은 사랑"이라며, "이번 콘서트를 통해 가족과 이웃, 그리고 지역사회가 서로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는 주말, 시원한 바닷바람이 부는 목포 평화광장에서 가족과 함께 따뜻한 음악의 선율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