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마사 제29회 동광당 명진대종사 추모 복지성금 법회 개최(달마사 제공)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합천해인사 포교당 달마사(주지 해일스님, 사천시 사천읍 소재)가 지역 사회의 어려운 다자녀 가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달마사는 지난 5월 30일 경내에서 사천시장 등 주요 내빈과 신도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동광당 명진대종사 추모 다자녀가구 지원 복지법회’를 개최하고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 달마사는 경제적 부담 속에서도 셋째 이상 자녀를 출산하고 양육하는 저소득 다자녀 가구 등 총 55세대를 선정해 세대당 100만 원씩, 총 5,5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다자녀 가구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사회가 함께 출산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법회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발원문 낭독, 장학회 경과보고, 사천시장 인사말씀, 해일스님 법문, 장학금 및 성금 수여 순으로 장엄하게 진행됐다.
달마사 주지 해일스님은 법문을 통해 “오늘 전달한 장학금과 성금은 달마사 신도님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아주신 소중한 보시로 마련된 것”이라며 “성금을 받으신 분들도 앞으로 남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상생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달마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달마사 주지 해일스님과 신도들의 이웃사랑은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소외계층과 지역 인재들을 위해 성금과 장학금을 꾸준히 전달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성금은 총 13억 원에 달해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희망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