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해운대경찰서, ‘안전한 해운대 만들기’ 민·경 합동순찰 실시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부산 해운대경찰서(서장 이봉균)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해운대해수욕장과 구남로 일대에서 민·경 합동순찰을 했다.
이번 순찰은 지난 6월 26일 해운대해수욕장이 개장함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피서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치안을 확보하고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순찰에는 경찰관 20명, 부산시 반려견순찰대 7명, 해운대구 자율방범대원 15명 등 총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해운대해수욕장과 구남로 일대를 중심으로 범죄취약지역을 순찰하며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 ‘안전한 해운대 만들기’ 민·경 합동순찰 실시
특히 이번 활동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범죄예방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반려견 순찰대 활동을 하는 인플루언서 ‘하이아정’과 협업해 진행됐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친근한 홍보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범죄예방 인식 확산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자들은 피서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마약근절 등 범죄예방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와 함께 소매치기·불법촬영·주취폭력 등 여름철에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범죄에 대한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안전한 관광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함께 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 ‘안전한 해운대 만들기’ 민·경 합동순찰 실시
해운대경찰서 관계자는 “해운대해수욕장은 국내외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 관광지인 만큼 민·경이 함께하는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해운대를 만들기 위해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