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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남산초 조재훈 학생, (사) 이웃에 30만 원 기탁

용돈 모아 치매 어르신 위해 후원금 전달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남산초등학교 4학년 조재훈 학생이 지난 3일, (사)이웃 사무국을 방문해 치매 어르신을 위한 후원금 3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조재훈 학생이 평소 용돈을 아끼고 차곡차곡 모아 마련한 것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은 마음을 담아 어머니와 함께 직접 전달했다.

 

출처= (사)이웃

 

특히, 조재훈 학생은 지난해에도 용돈을 모아 불우이웃돕기 성금 3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어린 나이에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조재훈 학생은 “치매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용돈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을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학천 이사장은 “어린 학생이 자신의 용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조재훈 학생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사)이웃을 통해 지역 내 치매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프로필 사진
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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