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시설관리공단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나’등급을 획득하며 강원도 지방공기업 중 최고 등급을 기록했다. 공단은 전국 평가대상 시·군 시설관리공단 24개 기관 중 5위에 올라 우수한 경영성과를 공식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방공기업의 경영성과와 혁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공단은 안전 중심 경영과 고객 서비스 개선, 지역사회 공헌, 재무건전성 강화 등 다방면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특히 IoT 기반 실시간 소방관리시스템 도입, 국무총리 표창 수상, 다자녀 요금감면 등 안전과 공공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와 함께 효율적인 재정운영으로 경영효율성을 끌어올린 점이 주요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용빈 이사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의 신뢰와 임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민 체감형 서비스 혁신과 건전 재무운영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확대하겠다"고 했다.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발판 삼아 성과관리와 경영혁신을 가속화하고, 안전하고 품질 높은 공공서비스를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