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알테오젠 2,532억 원 투자… 민선 9기 첫 기업 투자유치 결실 (사진 대전시청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대전시가 K-바이오 선도 기업인 ㈜알테오젠과 대규모 투자협약을 맺으며 민선 9기 첫 기업 유치 성과를 냈다.
대전시는 21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알테오젠과 2,532억 원 규모의 제조시설 투자 및 135개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박순재 ㈜알테오젠 회장, 전태연 사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정호영 대전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알테오젠은 유성구 둔곡지구에 원료 및 완제의약품 제조시설을 신설한다. 대전시는 시설 건립과 투자가 원활히 추진되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집중하며, 양측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
2008년 설립된 ㈜알테오젠은 기존 바이오의약품의 성능을 개선한 차세대 바이오베터 등을 연구·개발하는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기업이다. 이번 투자를 발판 삼아 글로벌 바이오 생산 기반의 전초기지를 대전에 구축한다.

▲대전시, 알테오젠 2,532억 원 투자… 민선 9기 첫 기업 투자유치 결실 (사진 대전시청 제공)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의 인공지능 기반 미래 성장 전략과 연계해 바이오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라며 “국내 바이오 선도기업인 알테오젠의 투자가 성공적인 결실을 맺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겠다”라고 했다.
전태연 ㈜알테오젠 사장은 “대전을 글로벌 바이오 생산 거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혁신,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