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위군, 한국종축개량협회와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 머리 맞대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8월 31일 (사)한국종축개량협회 경북대구지역본부와 가축개량사업 활성화 및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의를 했다.
이번 협의는 군위군이 추진하는 가축개량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2027년 사업 추진 방향과 농가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군은 현재 한우 인공수정액 지원사업을 비롯해 총 5종의 종축개량사업에 1억 8,800만원을 투입해 한우 개량과 우량축 생산을 지원한다.
이날 협의에서는 사업별 추진상황과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농가가 겪는 현장 애로사항 및 제도 개선점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한우 개량사업의 효율성을 높여 실질적인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지원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군위군, 한국종축개량협회와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 머리 맞대
군위군은 지속적인 종축개량사업을 통해 우량암소 확보 등 지역 한우 개량 기반을 꾸준히 확대한다. 2026년 8월 말 기준 전국 우량암소는 9,716농가 26,474두이며, 군위군은 125두를 보유한다.
박인식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가축개량은 단기간에 성과가 나타나는 사업이 아닌 만큼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과 현장 중심의 추진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종축개량협회와 긴밀히 협력해 농가가 체감하는 개량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우량 한우 생산 기반을 확대해 군위군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