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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노동

경남교육 발전 위해 머리 맞대

권순기 교육감·고영진 전 교육감,
기초학력 향상·AI 대응 등 미래 교육 정책 혁신 공감대 형성

▲권순기 교육감·고영진 전 교육감, 경남교육 발전 위해 머리 맞대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1일 본청 교육감 집무실에서 권순기 교육감과 고영진 전 교육감(13·15대)이 만나 경남교육의 주요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했다.

 

이번 자리는 경남교육 발전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춘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전·현직 교육감은 기초학력 및 교육력 향상, 교육복지 강화, 지역 연계 교육, 인공지능(AI) 시대 대응 미래 교육 등을 주요 의제로 다루며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디지털 대전환 속에서 지속적인 정책 혁신이 필수적이라는 점에 공감하고, 기존 성과를 잇는 미래 정책 구상을 구체화했다.

 

고영진 전 교육감은 “교육의 중심에는 언제나 학생이 있어야 한다”며 “학령인구 감소와 AI 시대 도래에 발맞춰 학생의 기본 학습을 충실히 지원하고 미래 역량을 키워주는 교육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권 교육감이 새로운 경남교육을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권순기 교육감은 “경남교육의 도약을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동시에 축적된 경험과 지혜를 귀중한 자산으로 삼아야 한다”며 “교육 원로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우수한 제안은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남교육청은 향후 교육계 원로와 교직원, 학부모, 지역 사회 등 교육 공동체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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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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