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험관에서 노인맞춤돌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회참여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울진군(군수 황이주)이 지난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울진왕피천공원 도자기 체험관에서 노인맞춤돌봄 어르신을 위한 사회참여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어르신 98명을 비롯해 생활지원사 49명, 전담사회복지사 8명 등 총 155명이 함께했다.

▲체험관에서 노인맞춤돌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회참여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도자기 그릇에 각자의 개성을 담아 알록달록 그림을 채워 넣으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도자기를 완성했다. 또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담소를 나누는 등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활력을 얻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서로 안부를 묻고 예쁜 그릇을 만들며 웃다 보니 마음까지 따뜻해졌다”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생기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체험관에서 노인맞춤돌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회참여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어르신들이 직접 빚은 그릇에 즐거운 추억을 듬뿍 담아가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리도록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