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정원사 교육 사진(대구시청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대구시는 시민이 직접 정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시 정원을 가꾸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제6기 시민정원사 기본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도시 정원 조성을 위해 2022년부터 이어져 온 사업이다.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213명이 교육을 수료했고, 이 중 70명이 대구광역시 시민정원사 자격을 획득했다.
지난 8월 개강한 제6기 교육에서는 정원 이해부터 조성·관리까지 실무 역량을 키우는 과정이 한창이다. 특히 교육생들이 금호강 하중도에 직접 조성한 정원은 이달 열리는 대구정원박람회에서 공개된다.
교육은 오는 10월 29일까지 이어지며, 수료생들은 향후 대구 곳곳의 정원 조성과 문화 확산에 중추적 역할을 맡는다.
전채영 대구시 공원정원과장은 "시민정원사들은 정원문화 확산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정원을 지속해서 조성해 정원문화가 일상에 스며들도록 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