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경찰서 교통사고조사팀 김대업 팀장
(대한뉴스 김기준기자)=봉화경찰서(서장 채경덕)9.15(금) 경상북도경찰청에서 매달 선정하는 ‘이달의 베스트팀장’에 봉화서 교통사고조사팀 김대업 팀장이 선정되었다.
위 김대업 경감은 팀장으로서 주 1회 팀 회의에서 팀원 간 사건 공유를 통한 유연한 업무처리와 동등한 사건 배당 및 고난이도 사건의 경우 팀장 중심의 책임수사를 실시하여 솔선수범함으로써 팀워크 결성에 기여한 점과 특히, 최근 발생한 주요사건(교통사망 사고)을 팀장 중심의 책임수사로 실시하여 팀원들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등 팀원들이 효과적으로 업무 수행을 할 수 있도록 기여한 공이 크다.
채경덕 봉화경찰서장은 “앞으로 남은 분기도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자신의 소임을 묵묵히 완수하며 적극적인 협업으로 시너지를 창출하는 우수한 직원들 선정하여 적극적인 포상을 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