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의 로컬 식자재를 활용한 건강 샐러드를 노원에서 맛볼 수 있는 ‘다이어트 모드’카페 문 열었다

2024.05.01 09:31:44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소백산 천연염색 남옥선 원장은 지난 422일 경북 영주의 소백산 지역 특산물을 사용해 사람들에게 건강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샐러드카페 다이어트모드가 노원구 동일로 1393에 문을 열었다.

 

다이어트 모드 카페는 풍기 소백산명품마을에서 개발된 복숭아청과 사과청을 활용한 보리란다’, 명품월병, 수제훈연햄, 오이장아찌ㆍ가지고추장아찌 등을 활용해 샐러드 모드와 포케 모드의 메뉴로 구성된 제품으로 판매를 개시했다.

 

소백산 지역에 유명한 식자재인 부석태콩ㆍ두부ㆍ청국장ㆍ영주한우차돌배기ㆍ원애그계란ㆍ소백한돈ㆍ영주호수목장 요거트, 직접 재배한 야채 등이 재료로 사용되었다.

 

다이어트 모드 샐러드 카페는 이미 소백산 지역에서 검증된 풍기크래프트와 로컬푸드로 식음료 등을 개발 성공한 강점들을 서울로 옮겨 왔다.

 

로컬푸드를 적용한 다이어트 모드는 지역과 상생하는 일이며 또한 사람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선사하는 특별한 카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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