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하신년!
을사년 태평양의 기운을 가득품은
찬란한 태양이 오륙도 바다위를
솟아오르는 웅장한 기운을 보냅니다.
우주의 큰 기운 받아 소망하는 꿈을
이루시고 영광스러운 성공신화를
창조하는 주인공이 되시길 바라며
건강과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대한뉴스를 사랑하는 구독자님!
형제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대한뉴스 부회장 윤병하.
근하신년!
을사년 태평양의 기운을 가득품은
찬란한 태양이 오륙도 바다위를
솟아오르는 웅장한 기운을 보냅니다.
우주의 큰 기운 받아 소망하는 꿈을
이루시고 영광스러운 성공신화를
창조하는 주인공이 되시길 바라며
건강과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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