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홍보대사 이정재와 엑스포 유치 광고 제작해 집중 홍보에 나서

TV,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를 통한 전국단위 유치 홍보 캠페인 전개
홍보대사 이정재와 자이언티, 원슈타인, 전소미, 오마이걸 아린이 출연한 엑스포 유치 홍보 광고 영상 제작
방송, 유튜브, 블로그 등 다양한 매체 활용한 집중 홍보에 나서

2022.07.16 13:13:02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