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2014.08.01 00:00:00

1950~1970년대

 

[인터넷 대한뉴스]

그때 8월에는 이런 일들이….

 

광복 이후, 49년 동안 극장상영관에서 보여주던‘대한늬우스’를 기억하십니까? 지금은 문명의 발달과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인해 향수 어린 추억이 되어버렸습니다. 역사 속에서나 볼 수 있게 된 어렵고 힘든, 그러나 정감이 물씬 피어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서민들의 생활과 애환 그리고 정부가 함께 해온‘대한늬우스’가 지난 1994년 12월 31일자로 종영됨에 따라 그 자취는 추억이 되었습니다.‘대한뉴스’가 그때 그 시절의 상황을 되살려 향수와 아쉬움을 독자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끊임없는 관심 속에 연재되고 있는‘대한뉴스, 그때 그 시절’의 사진들을 보며 지난 반세기를 추억할 수 있는 소중한 지면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 시절의 향수를 느끼며, 꾸준한 사랑과 격려 바랍니다.

본 기사의 전문은 대한뉴스 2014년 8월호(www.daehannews.kr)에 자세히 나와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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