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빈민촌에서 가난한 이들과 함께 생존과 공동체적 삶을 일궈오던 많은 분들의 기억속에 생생한 청계천 판자촌 현장 사진입니다. 일본인으로서 일제강점기 만행에 사죄하는 마음으로 평생을 가난한 이들과 함께해오신 노무라 모토유키 님이 찍은 사진첩을 영상을 편집했습니다.
청계천 빈민촌에서 가난한 이들과 함께 생존과 공동체적 삶을 일궈오던 많은 분들의 기억속에 생생한 청계천 판자촌 현장 사진입니다. 일본인으로서 일제강점기 만행에 사죄하는 마음으로 평생을 가난한 이들과 함께해오신 노무라 모토유키 님이 찍은 사진첩을 영상을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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