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군사협력 강화” 정승조 합참의장(왼쪽)이 팡펑후이 중국군 총참모장(오른쪽)과 악수를 하고 있다. 한·중 양국은 지난달 4일 오후 베이징 ‘8·1청사'에서 군사회담을 하고 양국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 합동참모본부)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