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 중간중간 강아솔의 짙은 음색으로 채워진 라이브 무대는 공연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4년 전 5월 그때의 우리', '그대에게' 등
제주에서의 추억이 담긴 자작곡을 들려주며 공연장 가득 제주감성으로 물들였다. 여행박사가 개최하는 ‘문화
소통 토크 콘서트, 그동네’는 앞으로도 여행에 관한 다양한
주제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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