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교안 국무총리가 지난 11월 9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제53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뒤, 인명구조장비 전시장을 찾은 유치원생들과 눈 높이를 맞추며 인사를 건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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