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조세현작가와 청소년의 행복출사여행 사진전시회 개최

2016.05.02 08:32:00

5월 11~16일까지 6일간 100여명의 소외계층 청소년 사진 전시

코카-콜라가 조세현 작가와 청소년의 행복출사여행 사진전시회 ‘행복한 이 맛, 이 느낌!’을 오는 5월 11일~16일까지 6일간 서울 인사동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순간을 선물하고, 사진을 통해 짜릿한 즐거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복한 이 맛, 이 느낌>전시회에는 청소년들이 일상을 특별하게 하는 코카-콜라의 ‘이 맛, 이 느낌’을 주제로 직접 촬영한 작품 90여점이 전시되며, 참가한 청소년과 연예인 행복멘토들의 촬영 과정을 담은 비하인드 컷과 스케치 동영상도 함께 공개된다.
​전시회 첫날에는 조세현 작가와 청소년들, ‘행복멘토’로 나선 원더걸스 유빈, 티아라 은정, 배우 윤박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한국 코카-콜라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청소년들의 짜릿한 희망을 응원하고, 꿈에 한발짝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며, “코카-콜라는 앞으로도 세상과 소통하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작년 가을, 겨울에 이어 올해 봄까지 세차례에 걸쳐 ‘코카-콜라와 함께 하는 조세현과 청소년들의 130일간의 행복여행’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특히 가수 구하라, 원더걸스 유빈, 티아라 은정, 배우 윤박 등이 ‘행복멘토’로 함께해 청소년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대한뉴스(www.daehannews.kr/) - copyright ⓒ 대한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