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촛불시위와 청문회에도 국가 돌아가 놀라워.”
태영호 전 주 영국 북한대사관 공사가 지난달 23일 국회 정보위원회에출석하고 있다.
태 전 공사는 정보위에서 자신의 망명 경위와 김정은 통치 체제에서 북한 주민의 실상 등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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