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달 13일 서울 청파로 소화아동병원에서 감기로 병원을 찾은 아이에게 엄마와 할머니가 마스크를 쓰도록 하고 있다. 인플루엔자(A형 독감)에 걸린 학생이 1주일새 4배로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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