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19년 연속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주스부문 1위 선정

2017.04.04 09:32:30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영구)의 ‘델몬트주스’가 ‘2017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주스부문 1위를 차지했다.
 
델몬트주스는 19년 연속 부동의 1위를 지켜 10년 이상 연속 1위 브랜드에 주어지는 ‘골든브랜드’의 영예도 함께 안았다. 주스의 대명사 델몬트는 브랜드 인지도 측면에서 ‘주스의 정통성’과 ‘가족의 사랑과 행복’이 연상되는 대표적인 주스 브랜드라는 평가를 받았다.
 
롯데칠성음료는 그동안 제품군을 다양화하고 맛과 패키지를 지속해서 발전시키며 델몬트를 대표 주스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앞으로도 ‘온 가족이 즐기는 갓 짜낸 과즙의 상큼함,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한 습관 델몬트 홈주스 !’ 라는 콘셉트로 마케팅을 펼치며 온 가족이 즐기는 주스 브랜드로서 이미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해 델몬트 주스는 어셉틱 페트병에 담은 100% 프리미엄 착즙주스 ‘파머스 주스바’를 출시하고,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저과즙 주스 ‘스퀴즈 에이드’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도 점점 다양해지는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신규 열대과일로 맛을 낸 신제품 및 영양 성분 추가한 기능성 주스 제품을 선보이며 제품군을 다양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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