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에이드 TVC 촬영 현장에서 스포츠 열정 폭발

2017.05.11 09:12:49


한국 봅슬레이 원윤종, 서영우 콤비가 파워에이드 TVC 촬영 현장에서 `브로맨스 에너지 파워’를 입증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스포츠 음료 브랜드 파워에이드는 11일 원윤종ㆍ서영우 선수의 올 시즌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과 스토리를 공개했다.


원윤종, 서영우 선수는 파워에이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스포츠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이번 광고는 최고의 목표를 위해 올 여름 뜨겁게 열정을 불태운다는 내용으로 구성돼 두 선수는 촬영 현장에서 실제 훈련 강도를 뛰어넘는 고강도 운동을 선보이며 뜨거운 구슬땀을 흘렸다. 운동 한 장면 한 장면을 찍을 때마다 평소처럼 진지하게 임했다.


특히 두 선수가 운동 후 자연스럽게 파워에이드를 마시는 장면은 단 두 번 만에 촬영 감독으로부터 OK 사인을 받아내 눈길을 끌었다. 휴식 시간에는 서로 농담을 주고 받고 셀카를 찍으며 훈훈한 케미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파워에이드는 ‘파워에이드 마이티 포스’를 선보였으며, 이 외에도 ‘파워에이드 마운틴 블라스트’를 포함해 ‘파워에이드 골드 러쉬’ 및 ‘파워에이드 제로 마운틴 블라스트’ 등 다양한 스포츠 음료를 선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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