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커루, ‘롱마스터 다운점퍼’ 완판 임박

2017.11.22 08:25:01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버커루는 ‘롱마스터 다운점퍼 시리즈’가 2030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롱마스터 다운점퍼 시리즈’는 총 4만장의 초도물량 중 60% 이상이 판매 완료되면서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도 전에 완판에 임박해 2차 리오더까지 완료된 상태다. 롱마스터 다운점퍼 시리즈는 ‘롱마스터 다운점퍼’와 ‘롱마스터 구스 다운점퍼’, ‘롱마스터 프리미엄 다운점퍼’ 등 총 세가지 스타일로 구성됐다.
 
‘롱마스터 다운점퍼’는 보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버커루 로고 와펜 등으로 디테일을 더한 다양한 포켓이 있어 수납력이 좋다. 블랙, 화이트, 다크카키 총 3종의 색상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천연 거위털 충전재로 보온효과를 극대화한 ‘롱마스터 구스 다운점퍼’는 등판의 레터링 그래픽이 포인트로 들어갔으며, 양쪽 가슴 부분에는 외부 포켓이 있어 수납이 용이하다. 색상은 스톤, 블랙, 다크그레이 총 3종이 있다.
 
지퍼와 단추 이중 잠금으로 보온효과를 극대화한 ‘롱마스터 프리미엄 다운점퍼’는 탈부착 가능한 라쿤 후드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색상은 화이트, 차콜그레이, 블랙 총 3종이다. 한편, 한세엠케이의 NBA의 ‘파이널 벤치다운’ 점퍼와 ‘울트라 퍼 다운’ 점퍼 역시 롱 다운 벤치파카 열풍에 힘입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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