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의약품 안전관리 강화 나서는

2026.04.03 19:11:17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
마약류 취급·유통 관리 집중 점검으로 오남용 사전 차단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는 2일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과 마약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26년 약무시설 및 마약류취급업소 지도점검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약국, 의약품 도매상, 마약류취급 의료기관,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등 병점구 관내 약무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정기·수시 점검과 자율점검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연중 추진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 및 판매 여부, 의약품 보관·관리 적정성, 사용기한 경과 의약품 판매 여부, 마약류 취급 및 보고 적정성, 마약류 저장시설 및 재고관리 실태,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마약류취급업소에 대해서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 보고 여부와 저장시설 관리 상태, 사고마약 처리 절차 등을 집중 점검하여 마약류 오남용 및 불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이번 점검을 통해 단순 단속을 넘어 관계 법령 안내와 사례 중심 지도를 병행하여 업소의 자율관리 역량을 높이고, 반복 민원 발생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앞서 병점구보건소는 2026년 1분기 의약품 분야 기획합동감시를 실시하여 특정 의약품 유통 과정에 대한 공급내역과 실제 사용 여부를 점검하고, 불법 유통 여부를 확인하는 등 의약품 유통관리 실태를 점검한 바 있다.

 

심정식 병점구보건소장은“의약품과 마약류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분야인 만큼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예방 중심 관리가 중요하다”며“건전한 의약품 유통환경 조성과 안전한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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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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