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업계 최초의 새우만두, ‘개성 왕새우만두’에 이어 새우만두 신제품 2종 출시

2017.11.29 08:23:40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개성 왕새우 군만두’와 ‘개성 왕새우 물만두’를 출시하고, 새우만두 시장 규모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개성 왕새우 군만두’는 탱글한 새우 통살과 만두피의 바삭한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새우 함량이 10% 이상으로 풍부해, 새우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또한 ‘개성 왕새우 군만두’는 국내 군만두 제품 가운데 만두피가 가장 얇다. 일반적인 만두피보다 20% 이상 얇아 군만두의 바삭한 식감을 최대한 살렸다.
 
‘개성 왕새우 물만두’는 일반적인 물만두보다 크기가 2배 이상 큰 제품으로, 더욱 푸짐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새우 통살과 쫄깃한 오징어 통살이 함께 들어 있어 깊은 해산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부추, 당근, 양파, 양배추 등 국내산 야채로 신선함도 더했다.
 
동원F&B는 지난해 9월, ‘개성 왕새우만두’를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 ‘개성 왕새우만두’는 출시와 동시에 지속적인 판매 호조를 보였으며, 이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동원F&B의 냉동만두 부문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15.8% 성장하기도 했다. 동원F&B는 새우만두 2종을 추가로 선보이며, 새우만두를 국내 만두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동원F&B는 이번 신제품 출시에 맞춰 신규 TV 광고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대한뉴스(www.daehannews.kr/) - copyright ⓒ 대한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