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12월 7일(목) 저녁 서울 종료구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불교 자비나눔 기념대법회 행사'에 참석해 "불교의 ‘무소유’ 정신처럼‘작은 결혼과 작은 육아' 정책을 통해 행복한 가족과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불교계도 동참부탁드린다."라고 축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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