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82년생 김지영과 함께하는 공감토크 마련

2017.12.22 16:14:13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12월 22일(금) 오전 서울 경복궁역 근처 카페에서 '82년생 김지영'들과 만나 여성이 일하기 좋은 세상에 관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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