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창군 이래 최초 여군 장성에게 삼정검 수여

2018.02.02 10:37:55



문 대통령, 창군 이래 최초 여군 장성에게 삼정검 수여 - 문재인 대통령이 1월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준장 진급자 56명에 대한 삼정검 수여식에서 권명옥 육군 준장에게 장군의 상징인 삼정검을 수여하고 악수하고 있다. 이날 진급자 중 여군은 허수연 준장과 육군간호사관학교 교장 권명옥 준장 등 두 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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