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낙동강체육공원에는 지난13일부터 '국제안전도시 구미, 2018 한국여자축구연맹전'이 개막돼 학부별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구미시장 권한대행 이묵 부시장과 축구스타인 대한축구협회 박지성 유스전략본부장이 구미낙동강체육공원을 방문했다.
이들은 선수단 격려차 경기장을 방문, 축구선수들과 경기장을 찾은 학부모들로부터 크게 환영을 받았다.
한편, 이번 대회는 20일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별 결승전을 끝으로 8일간의 열전이 막을 내린다.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에는 지난13일부터 '국제안전도시 구미, 2018 한국여자축구연맹전'이 개막돼 학부별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구미시장 권한대행 이묵 부시장과 축구스타인 대한축구협회 박지성 유스전략본부장이 구미낙동강체육공원을 방문했다.
이들은 선수단 격려차 경기장을 방문, 축구선수들과 경기장을 찾은 학부모들로부터 크게 환영을 받았다.
한편, 이번 대회는 20일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별 결승전을 끝으로 8일간의 열전이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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