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어린이 시설, 전자파 측정 및 저감 컨설팅 실시

2018.05.08 13:51:44

전국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430여 곳 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다양한 전자파 방출원에 대한 전자파 강도를 측정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전자파 저감방안을 컨설팅하는 전자파 인체안전성 평가 사업52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자파 인체안전성 평가 사업은 전자파 강도 측정 전문기관인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서석진, KCA)에서 2015년부터 무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430곳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교실·복도·운동장(놀이터) 등 어린이의 주생활 공간에서 이동통신·방송국·와이파이 등 무선 주파수와 생활가전·사무기기에서 나오는 전원 주파수(60) 전자파를 측정하며, 인체보호기준 대비 1/10 이하이면 전자파 안전시설임을 나타내는 확인마크를 발급한다.

 

 

전자파 인체안전성 평가를 희망하는 기관은 58일부터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전자파 홈페이지(http://emf.kca.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순서에 따라 선정된 430(지역별 배분)은 평가를 무상으로 받아볼 수 있다.

 

이번 시행하는 전자파 인체안전성 평가사업 부터는 사업 신뢰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반영하기 위해 전자파 시민참여 자문단이 처음으로 운영된다. 전자파 시민참여 자문단은 학부모·교사·시민단체 및 관련 전문가로 구성되며, 현장측정 및 측정결과 등을 모니터링 및 검증 할 예정이다.

 

또한 전자파 원격 측정·모니터링 장비전자파 패트롤카를 활용하여 영유아·어린이 시설뿐만 아니라 통학로 등 주변 환경에 대한 전자파 노출량 분포 측정도 병행한다.

 

과기정통부는 영유아 및 어린이 이용시설의 전자파 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 영유아·어린이 시설에 대해 전자파 패트롤카를 우선 운영하며 향후 생활주변 전자파 강도 분포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전자파 패트롤 및 안심지도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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