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두 국방부장관은 5월 2일 오후, 방한 중인 마크 밀리(Mark A. Milley) 미국 육군참모총장을 접견하고, 한미 국방당국 간의 공조방안과 한미동맹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정경두 장관은 한미 양국군 간의 긴밀한 협력과 굳건한 연합방위태세 유지가 한미 공동의 목표인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변함없는 지원과 지지를 당부했다.
-
대한뉴스 2023년 표지들
-
대한뉴스 2022년 표지들
-
대한뉴스2021년 표지
-
대한뉴스 2020년 표지
-
대한뉴스 2019년 표지
-
대한뉴스 2018년도 표지
-
대한뉴스 2017년도 표지
-
대한뉴스 2016년도 표지
-
대한뉴스 2015년도 표지
-
대한뉴스 2014년도 표지
-
대한뉴스 2013년도 표지
-
대한뉴스 2012년도 표지
-
대한뉴스 2011년도 표지
-
대한뉴스 2010년도 표지
-
대한뉴스 2009년도 표지
-
대한뉴스 2008년도 표지
-
대한뉴스 2007년도 표지
-
대한뉴스 2006년도 표지
-
대한뉴스 2005년도 표지
-
대한뉴스 2004년도 표지
-
대한뉴스 2003년도 표지
-
대한뉴스 2002년도 표지
-
대한뉴스 2001년도 표지
-
대한뉴스 2000년도 표지
-
대한뉴스 1999년도 표지
-
대한뉴스 1998년도 표지
-
대한뉴스 1997년도 표지
-
대한뉴스 1996년도 표지
-
대한뉴스 1995년도 표지
- 정치안규백 국방부장관,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과 취임 후 첫 공조통화
- 경제IBK기업은행, 해외결제 특화 ‘B-GLOBAL(체크)’ 카드 출시
- 사회환경부, 기후위기 대응 협력 강화를 위한 한국-태국 제3차 물관리 공동위원회 개최
- 문화경상남도공예협동조합, 취약계층 위한 '찾아가는 공예체험' 운영
- 지자체HS화성, 대구 수성구 ‘만촌 파크드림 에디움’ 분양
- 오늘과내일[기고]기초질서 지키기, 선진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
- 추천기사대한뉴스 고사성어 -와각지쟁 蝸달팽이(와) 角뿔(각) 之어조사(지) 爭다툴(쟁)
- 그때 그시절대한뉴스 그때그시절-한강에서 즐기는 수영 1960년 8월 7일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