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 <풍경>

2019.11.05 16:07:46


풍경

 

재료: Oil on Canvas

규격: 53x33.4cm

 

 

베르나르 뷔페(Bernard Buffet, 1928~1999, 프랑스)

 

베르나르 뷔페는 프랑스의 현대 화가로 어릴 때부터 회화에 재능을 보이며 미술대학 입시 실기시험에 고전풍의 데상을 그려 시험관들의 관심을 끌었다. 18세부터 본격적인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하여, 20세 때 크리틱상을 받았다. 1948부터 파리 화단에서 널리 알려졌으며, 1949부터 10년간 세계 여러 곳에서 50회 이상의 개인전과 전람회를 열었다. 대표 작품으로 소녀 키키〉 〈어느 화가의 초상〉 〈나비<물방울무늬 넥타이를 맨 광대> <에코르셰> 등이 있다. 베르나르 뷔페 하면 프랑스가 가장 사랑하는 아티스트로 피카소의 유일한 대항마’ ‘프랑스 회화의 마지막 거장’ ‘광대로 기억되고 싶던 사람그리고 천재 프랑스 화가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다. 이 수식들의 공통점은 그는 프랑스가 가장 사랑하는 천재화가였다는 것이다.


대한뉴스(www.daehannews.kr/) - copyright ⓒ 대한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