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친환경 유용미생물(EM) 보급으로 갯벌 보전 노력

2019.11.27 16:39:33


신안군(군수 박우량)2019년 시범적으로 유용미생물(EM)증도, 비금, 도초도에 보급한 결과 군민의 호응이 높아 내년에는 중부권(암태, 자은, , 팔금) 지역에 본격적으로 확대 보급하여 세계5대 갯벌인 신안군의 아름다운 갯벌을 보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신안군은 증도, 비금, 도초면사무소에 배양기를 설치하고 각 마을주민들에게 무상으로 유용미생물(EM) 1.8L를 보급하고, 일주일에 한 번 종하수처리시설이 없는 마을 소하천에 배양액을 방류하고 있다. 이로 인해 하천 수질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주민들의 건강지킴이로써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용미생물(EM)은 자연계에서 존재하는 많은 미생물 중 사람에게 유익한 미생물인 효모, 유산균, 광합성균 등 80종을 조합하여 배양한 것으로 악취 제거, 수질 정화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설거지, 세탁, 청소, 화초 키우기 등 실생활에서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안군은 유용미생물(EM) 사용의 생활화는 작지만 아주 중요한 실천이라고 강조하며, “유용미생물의 효용성과 생활 속 사용방법을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주민의 환경보전의식을 고취하고, 앞으로 유용미생물(EM)을 증도, 비금, 도초, 외에도 전 읍면에 확대 보급하여 광활하고 아름다운 신안갯벌을 보전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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