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경찰서, 다문화 가정 운전면허교실 개최로 온전한 우리 사회 정착기회 제공

2022.04.16 10:13:24


(대한뉴스김기준기자)=의성경찰서(서장 최미섭)은 의성경찰서는 지난 22. 3. 29. 1차 운전면허 교실을 열어 결혼이주여성(다문화 가정) 13명을 상대로, 운전면허취득을 위한 교재 지원·교통법규교육등 관련 지식을 제공하여 그6명이 운전면허 학과시험에 합격하였으며4. 14. 14:00 2차 운전면허 교실을 열어, 1차 운전시험에 떨어진 사람 포함 6명 중 추가로 4명을 더 합격시키는 등 총 10명을 운전면허 학과시험 합격의 영예를 누리게 하여 우리 사회문화에 조기 정착하도록 하였다.


최미섭 서장은, “결혼이주여성만 아니라 국내 정착을 원하는 외국인들의 안전하고 온전한 정착을 위해 경찰이 할 수 있는 역할 범위 내에서 많은 운전면허 교실 운영과 더불어 더 많은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도움을 주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www.daehannews.kr/) - copyright ⓒ 대한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프로필 사진
김기준 기자

'정직,정론,정필.의 대한뉴스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