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만5천434명 늘어 누적 1천778만2천6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감염사례는 2만5천408명은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26명이다. 

지역별(해외 유입 포함)로는 경기 5천800명, 서울 4천25명, 경북 1천879명, 경남 1천734명, 대구 1천304명, 충남 1천250명, 인천 1천158명, 전북 1천131명, 전남 1천125명, 충북 1천53명, 부산 1천27명, 강원 963명, 대전 923명, 울산 767명, 광주 696명, 제주 366명, 세종 228명, 검역 5명 등이다. 

이날 집계된 위중증 환자 수는 338명이며 사망은 4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