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걷기 2급 지도자 양성 체계 본격화

2026.04.23 08:54:24

사단법인 국제맨발걷기협회
K-어싱(K-Earthing) 글로벌화 선언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사단법인 국제맨발걷기협회(회장 김도남)는 지난주 공식 법인 출범과 함께, 첫 공식 일정으로 ‘맨발걷기 2급 전문 지도자 과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총 20명의 지도자가 참여하여 협회의 새로운 기준과 방향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전달 중심의 지도자 양성과정을 넘어, 맨발로 대지와 연결되고 ‘맨마음’으로 자신을 성찰하며 자기 발견으로 나아가는 철학적 기반 위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기존의 ‘가르치는 지도자’ 개념을 넘어, 관점과 방향을 전달하는 지도자로 확장하는 첫 공식 기준이 제시된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과정에서는 아이넷방송그룹 회장이자 사단법인 국제맨발걷기협회 글로벌 이사장인 박준희회장이 참석하여, 협회의 미래 비전과 지도자 기준을 공식 선언하였다.

 

박준희 회장은 “맨발걷기는 개인의 건강을 넘어 자연과 인간, 그리고 사회를 연결하는 생활체육을 통해서 새로운 공익적 문화로 확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향후 협회가 나아갈 방향성과 지도자의 역할을 명확히 제시했다.

 

국제맨발걷기협회는 이번 사단법인 출범을 계기로 맨발걷기를 단순한 건강 실천을 넘어 건강(Health), 환경(Environment), 세대통합(Social)을 아우르는 ESG 가치 실현의 핵심 문화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도자 교육 체계를 고도화하고, 전국 단위 지부 및 지회 확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맨발걷기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2급 전문 지도자 과정은 사단법인 출범 이후 첫 공식 기준이 수립된 상징적인 과정”이라며 “앞으로 맨발걷기 단일 자격과정과 1급전문, 2급전문과정을 전국적으로 펼쳐 나아가 각 지역 현장에서 지도자들이 그 기준을 실천으로 증명하며 맨발걷기 문화 확산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회장은 “이번 2급 전문 지도자 과정은 사단법인 출범 이후 첫 공식 기준이 수립된 상징적인 과정”이라며, “앞으로 맨발걷기 단일 자격과정과 2급·1급 전문 지도자 과정을 전국적으로 체계화하여 확산해 나아가 이를 통해 각 지역 현장에서 지도자들이 그 기준을 실천으로 증명하며, 맨발걷기 문화 확산의 핵심 주체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제맨발걷기협회는 서울숲맨발걷기학교를 중심으로 지난 6년간 현장을 운영하며 맨발걷기 문화를 확산해 왔으며, 향후 K-어싱 기반의 글로벌 확장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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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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