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필요한 법령은 없애고, 어려운 법령은 알기 쉽게’

유효기간 경과 및 현재 사문화(死文化) 된 국방 관련 법령 폐지
한자·일본식 용어 순화 등 법령 조문(條文) 정비 추진

2018.07.26 1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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