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41일간의 청주공예비엔날레 대장정 함께 올랐다

7일 전야제 겸한 개막식 참석, 현직 대통령 부인으로는 처음
전시장 둘러보며 응고지 에제마, 차승언, 최정윤 등 참여 작가 만나 격려
세계 트렌드를 선도하고 한국 공예의 위상을 높여온 비엔날레의 역할 인정
마침내 미래와 꿈의 공예가 몽유도원을 펼쳤다.

2019.10.08 10: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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