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멜론, 싱가폴 수출을 위한 멜론평가회 열어

고창 명품 멜론, 코로나 위기에도 싱가폴 수출 추진..15브릭스 당도측정 ‘놀라움’ 연속
농장에 볏짚 투입해 땅심 올리는 등 최고의 멜론생산 위한 노하우와 열정 가득해

2020.08.23 10:32:28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