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 뱃속 아들 남겨둔 채 참전한 고(故) 김문권 하사, 72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국군 7사단 소속으로 ‘적근산-삼현지구 전투’ 참전했다가 21세에 전사

2025.10.21 17: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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