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O 피부유산균 CJLP133 출시 2주년, 국내 대표 ‘국민 유산균’으로 자리매김

출시 2년 만에 누적매출 500억원 달성… 올해만 400억원 이상 예상, 내년 700억원대 브랜드 목표

2015.12.08 1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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