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천안 AI발생 관련농가 선제조치로 ‘AI 전선 이상 없다.’

- 상주시 소재 산란계 7만5,000수 선제적 도태
- 천안발생 소유농장 사료․알 빈번한 출입차량 역학관련조사 나서

2018.02.09 18:53:35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